1024.768의 한정된 스크린 안에 현장발권과 예약발권을 모두 적용하고 워크플로우를 자연스럽게 연계하여 고객에게 별도의 안내가 필요하지 않도록 했습니다. 아울러 레저형 시설의 사용자 경험을 충분히 제공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.